2008년 03월 01일
지난주에 미녀들의 수다 녹화를 다녀왔습니다.
뒷북도 이런 뒷북은 없습니다만.저의 자유의사와 무관하게.지난주에 미녀들의 수다 방청을 했습니다. 거의 4시간 한걸로 기억되지만.그렇게 재미있지는 않았습니다.;;
4시간짜리를 자르고 자르고 잘라서 70분내외의 분량으로 압축하는것이니.편집의 미학.이라고 표현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출연자들중에서 한국어가 꽤 되는 출연자도 있으나.저 사람 대체 지금 무슨말을 하는거지? 라고 한참 생각해야 할 사람도 있기 때문에 4시간 앉아서 듣고 있는게 고역이었죠.
동기 아나운서 중 1명이 진행자쪽으로 카메라 비출때마다 노출되는 방청석 자리에 앉아버려서 4시간내내 상당히 힘들어 했습니다.
이제 점점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대한 환상이 없어져서.오히려 알아버려서 손해 본게 아닌가.라는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피디 동기들에게서는 몰라도 될 이야기 까지 들어서 좀 서글픈 감도 있죠. 물론 블로그에 공개적으로 쓸수도 없는 내용입니다.
그날 녹화장에서 제일 인상 깊었던건.그날 연예인 패널로 나온 사람들 처음에는 방청객인 저희를 소 닭보듯 하더니.나중에 KBS 신입사원인걸 알고 갑자기 인사를 하고 아는체를 하더군요.특히 피디들에게는;; 별로 유쾌한 경험은 아니었습니다.
금요일에 이제 지방으로 가야하는 동기들 환송회를 하고 오늘은 오랜만에 집에서 빈둥거리는 중입니다.더 기쁜건 회사 창립기념일이라서 월요일에 쉰다는 사실입니다. 의도하지 않은 3일연휴가 되어서 지금 기뻐하는 중입니다.
4시간짜리를 자르고 자르고 잘라서 70분내외의 분량으로 압축하는것이니.편집의 미학.이라고 표현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출연자들중에서 한국어가 꽤 되는 출연자도 있으나.저 사람 대체 지금 무슨말을 하는거지? 라고 한참 생각해야 할 사람도 있기 때문에 4시간 앉아서 듣고 있는게 고역이었죠.
동기 아나운서 중 1명이 진행자쪽으로 카메라 비출때마다 노출되는 방청석 자리에 앉아버려서 4시간내내 상당히 힘들어 했습니다.
이제 점점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대한 환상이 없어져서.오히려 알아버려서 손해 본게 아닌가.라는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피디 동기들에게서는 몰라도 될 이야기 까지 들어서 좀 서글픈 감도 있죠. 물론 블로그에 공개적으로 쓸수도 없는 내용입니다.
그날 녹화장에서 제일 인상 깊었던건.그날 연예인 패널로 나온 사람들 처음에는 방청객인 저희를 소 닭보듯 하더니.나중에 KBS 신입사원인걸 알고 갑자기 인사를 하고 아는체를 하더군요.특히 피디들에게는;; 별로 유쾌한 경험은 아니었습니다.
금요일에 이제 지방으로 가야하는 동기들 환송회를 하고 오늘은 오랜만에 집에서 빈둥거리는 중입니다.더 기쁜건 회사 창립기념일이라서 월요일에 쉰다는 사실입니다. 의도하지 않은 3일연휴가 되어서 지금 기뻐하는 중입니다.
# by | 2008/03/01 14:33 | 생각들..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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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휴일 보내세요~
거기 방청객으로 앉아겠셨군요.